HOME > >
현안과제
과학기술계 전반
- 전반적인 결집력이 미약하고, 과학기술인의 위상과 사기 저하로 우수청소년들이 이공계를 기피
- 이공계출신의 고위공직 진출기회 희박
※ 중국 상무위원 9명중 8명이 이공계 - 사회적 현안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목소리 부재
※ 광우병 파동, 4대강 개발, 각종 환경문제 등
☞ 신기술, 신산업 창출 미비로 국민소득이 2만불 수준에서 정체
한국엔지니어연합회
- 산업개발 초기에 산업계/기술계를 선도하는 최고급 인사로 구성되어, 국정운영 관련 주요 정보교환의 장으로서 역할이 지대
- 현재는 과학기술계 리더십 확보를 위한 체계적 노력의 미흡으로 많은 한계를 노정
-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은 점은 강점요인
회원 확충과 조직 전국화로 엔지니어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중심기구로서 위상 재정립 필요
확대를 위한 중심기구로서 위상 재정립 필요
한국엔지니어연합회 비전 2020
비 전
국정운영의 민간채널 역할을 담당하는 과학기술계 대표기구
- 국정운영과 사회전반에서 과학이 존중되고 기술이 중시되는 풍토 확립
- 현재의 성공한 엔지니어들이 미래의 엔지니어를 육성/성공시키는 단체
정책 목표
- 100만 회원 확보 ⇒ 2015년 10만명, 2020년 100만명
- 전국 조직화 ⇒ 전국 공업/과학기술단지 도시에 지역클럽 설치
- 국정운영의 파트너십 구축 ⇒ 대정부/대국회 민간채널
- 엔지니어 사회적 네트워크 확립 ⇒ 정보/지식 유통의 중심
추진 전략
- 비전의 실천력 담보를 위해 “헌장 및 행동강령” 채택
- 회원간 비전 공유 및 개인 미션과의 연계를 통해 실천력 확보 - 엔지니어의 사회적 위상 강화와 영향력 확대
- 강력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대정부/대국회 활동 전개 - 회원 역량강화 및 글로벌 리더로 육성 지원
- 스타 엔지니어 발굴 및 사회적 성공모델화, 자체 교육역량 확충 - 회원의 다원화, 조직의 전국화, 사업영역의 다각화
- 차세대 및 여성 엔지니어 영입, 전문분야 협회·단체와의 연계
맺음말
한국엔지니어연합회는 “비전 2020” 과 목표 및 추진전략을 토대로
단계별로 구체적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연합회의 주인으로서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산업계와 연구계 및 학계는 물론 정부와 국회에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연합회의 주인으로서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산업계와 연구계 및 학계는 물론 정부와 국회에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