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소개
인사말
창립취지
헌장
정관
비전
임원명단
지역별연합회현황
엔지니어연합회역사
기부금 지출내역
오시는길
주요사업
KEA기술경영포럼
KEA YOUNG ENGINEER
1,000인 선정
K-LAB 운영지원사업
PMP 교육 프로그램
KEA CEO 아카데미
회원안내
개인회원
법인회원
후원안내
알림마당
공지사항
회원소식
HOME
ADMIN
Korea Engineers Alliance
1974년 창립
과학기술, 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고경력의 회원들로 구성
풍요로운 미래 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
KEA
기술경영
포럼
KEA
YOUNG ENGINEER
1,000인
선정
K-LAB
운영 지원
사업
PMP
교육 프로그램
KEA
CEO 아카데미
KEA
후원안내
KEA
COMMUNITY
공지사항
[회원동정] 김진철 회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 임명
[회원동정] 김진철 회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 임명 김진철 회원은 2021년 1월 1일자로 개청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었다. 김진철 신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솔베이실리카코리아 대표이사 등 40여년간 외국계 기업 등을 거친 기업인 출신이다. 특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투자홍보대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화학기업투자유치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투자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 탁월한 식견을 갖춘 경제‧산업 전문가다. 뉴스더보기: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10317363245633
2021.01.18
「한-미얀마 K-LAB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한-미얀마 K-LAB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0년 12월 14일 “한-미얀마 K-LAB사업 성과공유회”가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과 미얀마 UIT(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y)에서 동시에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K-LAB은 한국의 MSIT(Ministry of Science and ICT)가 지원하고 NIPA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에서 전담한 사업으로 미얀마의 UIT와 한국의 TIDE Institute, 한국엔지니어연합회가 협력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양국의 프로젝트 멤버들은 2016년 11월 18일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2020 년까지 5 년 동안 K-LAB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K-LAB은 프로젝트 기간동안 미얀마에서 디지털제조 문화를 알리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K-LAB 수강생을 대상으로 Digital Fabrication Workshop, Make-A-Thon, Maker Faire, Maker Mentoring, 기업가정신교육, Startup Support Center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K-LAB은 UIT의 교수진을 위해 실험실 관리, 교육 구성 및 장비 유지 관리 방법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Lab Managers Training을 구성하여 메이커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K-LAB Achievement Briefing Seminar는 지난 5년간의 K-LAB 운영 지원 사업이 완료되어 성과를 알리는 자리로 한국의 MSIT(Ministry of Science and ICT), NIPA(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및 미얀마의 교육부와 UIT 교수들과 함께 Semi-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과 미얀마 양국에서 동시 진행된 금번 행사는 COVID-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하여 온라인 진행도 병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연진 과장과 미얀마 교육부 Dr. Thein Win의 축사로 시작하였으며, TIDE Institute의 고준호 이사가 K-LAB의 성과발표를 하였고, (사)한국엔지니어연합회 우승련 사무국장이 K-LAB SSC(Startup Support Center)의 성과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어 Rector of UIT Saw Sanda Aye는 K-LAB의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으며, NIPA의 김태열 본부장은 K-LAB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UIT와 NIPA간의 협력이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NIPA의 김태열 본부장이 미얀마 현지에서 K-LAB을 맡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조미현 지부장과 이진영 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K-LAB Achievement Briefing Seminar는 UIT와 NIPA의 이관합의서 서명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2020.12.15
한국엔지니어연합회 2020년 12월 KEA 기술경영포럼 개최
한국엔지니어연합회 2020년 12월 KEA 기술경영포럼 개최 (사)한국엔지니어연합회 12월 KEA 기술경영포럼이 2020년 12월 08일(수) 12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포럼은 (사)한국엔지니어연합회와 과총 경기지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김동진 (사)한국엔지니어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른 국내외 정치적 경제적 여러 어려움 속에서 잘 참고 견디시느라 회원님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발생 된 수많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이겨내면서 발전하며 진화해왔고 지금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룩해 냈다. 지금은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우리 인류는 다시한번 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12월 KEA기술경영포럼은 이현숙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펜데믹의 과학’과 ‘코로나19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특별강연 Ⅰ]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팬데믹의 과학’ 이현숙 교수는 “인류에게 바이러스는 항상 생기며, 과학적으로 극복을 해왔지만 코로나의 경우는 놓친 케이스이다.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의 대 유행은 과학력만이 극복할 수 있다.”라고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이현숙 교수는 “코로나19의 종식은 백신이 답이지만 임상실험 등을 통해 건강한 사람 기준으로 항체 생성여부를 확인하고 실험기간 내 부작용이 대부분 없어야 하고 안전성과 유효성 즉 항체가 생겼다는 데이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면역력이 충분한 상태에서 감염원이 유입되면 대부분 감염되지 않고, 면역력이 없는 사람까지 감염되지 않을 수 있으며, 집단 생활을 하는 사회에서는 일정수준의 집단면역이 필요하다. 집단 면역이란 집단 내에서 한두사람을 빼고 구성원 대부분이 모두 코로나 감염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항체)를 가졌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게 되더라도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 감염병 확산을 느리게 하거나 멈추게 해주는 방어 역할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재로써의 최선은 중환자치료병상을 많이 확보해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치료받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사회가 안전하다. 또한 백신 접종의 시기는 과학적으로 판단하여 늦지 않게 맞는 것을 권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특별강연 Ⅱ]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코로나19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재열 교수는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 사회에 신천지, 콜센터, 정신병원, 요양원과같은 감옥 같이 닫힌 조직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모든 산업이 하향하는 반면 온라인 음식서비스는 매출이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플랫폼 사회와 디지털 경제가 앞당겨졌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 교수는 “중국은 AI를 기반으로 사회신용체계를 갖추어 사회를 통제하고 있다.”고 말하며, “1993년 서해페리 사고와 2014년 세월호 사고, 2008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와 2020년 이천물류창고 사고와 같이 유사한 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것은 낮은 공공성에 의한 사고이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30여개 가운데 시민성, 공개성, 공정성, 공익성이 대부분 엉망이고 꼴찌였다. 공공성이 낮았기 때문에 생기게 된 재난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집단과 제도간 조정의실패, 부패(규제의 실패), 투명성이 부족했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이전보다는 투명성이 조금 높아졌지만 현재 선진국과 같이 높은 투명성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를 대응하며 진단역량, 보편적 의료시스템, 투명한 동선공개, 위기대응 응집력 등이 높아졌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며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방역 실패에 대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체계적인 약 1000page 가량의 백서를 만들었으며, 이 백서는 다시 팬데믹 대유행이 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자기점검과 대안을 만들었고, 그 대안의 결과가 이번 코로나 사태에 정확하게 맞았다"며 "코로나19는 단순 숙성형이 아닌 복합 증폭형 재난으로, 예측은 쉽지만 대비하긴 쉽지 않은 재난이다.”고 설명하였다. 끝으로 “경주 최부자집의 가훈 중 ‘흉년기에는 땅을 늘리지 말라, 주변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와 같이 경제적 가치에서 공존과 배려, 생태적 책임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다.”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0.12.09
[한국엔지니어연합회]12월 KEA기술경영포럼 개최 안내
※ 행사 당일 행사장 테이블에 "비말차단가림막 설치" 및 "개인별 마스크 비치" 등 방역조치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2020.12.01
[회원동정] 박승덕 회원 '살며 생각하며 (1세대 테크노크라트의 과학사랑 이야기)' 도서 출간
박승덕 회원 '살며 생각하며 (1세대 테크노크라트의 과학사랑 이야기)' 도서 출간 <책소개>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한국전쟁 이후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반도체 강국이 되고 최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기까지, 과학자로서 묵묵히 길을 밝혀 온 사람들이 있다. 바로 테크노크라트라고 불리는 기술관료들이다.<살며 생각하며> 박승덕 저자는 테크노크라트 1세대다. 모든 게 ‘0’이었던 과학 분야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기술관료로서 수많은 정책에 참여해 왔다. 이 책은 저자의 회고록이자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애써 온 테크노크라트들의 숨겨진 이야기이기도 하다.
2020.06.23
회원소식
[회원동정]김진철 회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 임명
[회원동정] 김진철 회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 임명 김진철 회원은 2021년 1월 1일자로 개청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었다. 김진철 신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솔베이실리카코리아 대표이사 등 40여년간 외국계 기업 등을 거친 기업인 출신이다. 특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투자홍보대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화학기업투자유치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투자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 탁월한 식견을 갖춘 경제‧산업 전문가다. 뉴스더보기: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10317363245633
2021.01.18
[회원동정]박승덕 회원 '살며 생각하며 (1세대 테크노크라트의 과학사랑 이야기)' 도서 출간
박승덕 회원 '살며 생각하며 (1세대 테크노크라트의 과학사랑 이야기)' 도서 출간 <책소개>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한국전쟁 이후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반도체 강국이 되고 최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기까지, 과학자로서 묵묵히 길을 밝혀 온 사람들이 있다. 바로 테크노크라트라고 불리는 기술관료들이다.<살며 생각하며> 박승덕 저자는 테크노크라트 1세대다. 모든 게 ‘0’이었던 과학 분야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기술관료로서 수많은 정책에 참여해 왔다. 이 책은 저자의 회고록이자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애써 온 테크노크라트들의 숨겨진 이야기이기도 하다.
2020.06.23
[회원동정] 김대환 제주지역 회장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를 ‘전기차 다보스포럼’으로 만들 것”
[新 명인열전]“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를 ‘전기차 다보스포럼’으로 만들 것” 김대환 세계전기차협회장 (한국엔지니어연합회 제주지역 회장) 8일 오후 제주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한라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연면적 4000m² 규모의 건물이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회 회장 겸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60)이 평생 일궈온 ㈜대경엔지니어링 신사옥이다. 건물에 필요한 전기를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 빌딩이다.이 건물에는 전기충전기 및 전기자동차(전기차) 종합관제센터와 홍보 및 전시관, 연구개발실 등이 들어선다.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전기차 충전기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 회장은 6년 전 회사 운영을 아내인 허경자 대표에게 맡겼다. 제주에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전기차엑스포에 힘을 쏟아붓기 위해서다. ○ 전기자동차 확산의 주역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당초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지구촌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 2014년 제1회 엑스포가 개최된 이후 제주지역에서 ‘전기차’ 하면 떠올리는 이가 바로 김 회장이다. 엑스포가 아니더라도 2030년까지 제주지역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로 대체하는 제주도 역점사업인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CFI)’ 프로젝트의 시작에서부터 김 회장은 상당한 기여를 했다. 기사더보기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12/100622954/1
2020.04.14
[회원동정]김태유 서울대 교수 「패권의 비밀 제2편」강의 동영상 공유
최근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한국경제는 북핵위기 속에서 중국의 사드보복, 일본의 경제보복 등 내우외환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한국경제가 이러한 위기를 벗어나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지난해 KEA 회원이신 김태유 서울대 교수의 강의 “패권의 비밀 : 4차 산업혁명 시대, 부국의 길”이 유튜브(https://youtu.be/RUcHiooFeBw)에서 일년여만에 조회수 백만회를 돌파했고 지금도 그 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후속편 김태유 교수의 새 강의 “패권의 비밀 제2편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사회혁신, 국가경제를 이모작하라”의 유튜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링크 : https://youtu.be/okcPyYFAHSY 김태유 교수의 산업혁명 연구는 'Economic Growth(Springer, 2013)'와 '국부의 조건(서울대출판문화원, 2012)', 'The Secret of Hegemony (Springer, 2016 : 패권의 비밀, 서울대 출판문화원)' 세 권에 경제이론과 역사적 실증으로 나누어 저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패권의 비밀 제2편」의 이모작 이론은 “은퇴가 없는 나라(삼성경제연구소, 2012)”에 그 내용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12.27
[회원동정]한양대학교 이태식 특훈교수, 연극 '여행'출연
2019.12.05
KEA MEMBER'S
한국엔지니어연합회
입회안내
개인 및 법인회원으로 등록 가능
KEA
법인회원
한국엔지니어연합회와 함께 과학기술계를 리드하는 법인회원을 소개합니다.
연합회 소개
KEA INTRODUCT
공지사항
임원명단
연합회 연혁
오시는길